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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28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더 유닛」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즉 이미 연예계 데뷔를 마쳤으나

잘 알려지지 못해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한 아이돌들이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게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선배 군단에는 제 워너비

어반자카파 조현아 님이 있구요.





조현아 님 외에도 현아, 산이, 태민, 황치열이

이들의 성공적 리부팅 결과를 이끌 선배 가수로서 

출연해주시고 계십니다.





유독 유쾌한 성격으로 친화력이 좋다는 

조현아 님은 평상시 동료들을

항상 잘 챙긴다는 미담이 많은데요.





이번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의

출연진들과도 역시 상당히 친해 보이죠~?





'실력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가수가 많다'고 

항상 생각해왔어서 리부팅한다는 취지 때문에

「더 유닛」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조현아 님은

한 편 대다수의 가수들이 유명세가 없어 슬픔을 느끼고

다양한 일을 겪고 있는데 이에 많은 공감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프로그램만 봐도 조현아 님이 얼마나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하고 있는지를 알 것 같았습니다.





총 28부작으로 구성된 「더 유닛」은

이번 년 상반기쯤 종영할 예정입니다.


저도 가끔 채널을 돌리다가

이 프로그램을 봤었는데요.

그저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실제 실력은 

딱히 없을 거라는 저의 편견을 확실히 깨주더라구요.

출연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어반자카파나 피처링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조현아 님을 조만간 솔로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조현아 님

언능 만나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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