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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게임을 즐겨하시나요~?
우리나라 모바일게임의 선두주자인 게임빌 & 컴투스!
오늘은 게임빌과 컴투스의 수장,

송병준 대표이사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하는데요~

 

 

 

 

송병준 대표는 게임빌의 창업자인데요~
벤처 창업에 대한 관심이 깊어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최초로 벤처 창업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동아리 멤버들과 함께 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나누었던 기억들이
현재의 창업에 대한 도전의식을

다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게임빌의 경우, 원래 게임사이트를 통해 성정하던 사이트였으나
2001년을 기점으로 당시 블루오션이던
현재의 피처폰 단말기용 게임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당시의 송병준 대표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핸드폰 안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을 시작하였다고 하는데요~~!

이 마음이 이어져,

현재는 국내 모바일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죠!

특히 2003년 공개된 원 버튼 액션게임 ‘놈’은
‘휴대폰을 돌리면서 즐기는 게임’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게임으로
세계 최초로 핸드폰 파지법을 상황마다 달리하여

즐기는 기발한 게임이었는데요!!!

 

입소문을 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순수 창작 모바일 게임 1호,

2003년 모바일 기술대상 정통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더불어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송병준 대표는 빛나는 성공을 이어
스마트폰 혁명의 도래기에도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009년 2월에는 국내 게임사들 중 처음으로
글로벌 앱 마켓에 진출하였고
그 중에서도 베이스볼 슈퍼스타즈와 제노니아 등의 게임들은
구글, 애플 등의 양대 앱 마켓 상위권에 진입하였죠!

 

 

 

 

이 밖에도 ‘서머너즈 워’ 라는 게임은

출시 이후 차츰 인지도를 넓혀가다,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출시 이후 53개국 앱 스토어, 11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매출 1~3위 국가가
미국, 일본, EU일 만큼 동서양에서 고른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렇게까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타 회사들에 비해 항시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던
송병준 회장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됩니다

 

 


 

송병준 회장은 게임을 만드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미국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춰,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는데요~

높은 자유도와 전략성을 자랑하기 때문에,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3년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사 게임 컨텐츠를 외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외주로 맡기지 않고, 약 40명의 외국인 직원들을 채용하여
번역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어요

이 외에도 광고모델을 할리우드 스타로 채용하는 등의
글로벌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사용했고요

앞으로는 또 어떤 색다른 아이디어와 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신작이 탄생될 지 기대되네요!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41624
http://blog.naver.com/totokopo/220284181088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6808738&memberNo=15460786&vType=VERTICAL
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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